Q&A

발전하는 bullsrun 대회를 위해

작성자 함덕희
작성일 19-11-09 23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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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2018, 2019년 2회 연속 참여자 입니다.
본 행사의 취지를 항상 높이 사는 부산시민으로써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
오늘 배동성mc 가 말했듯이 매년 지속적인 행사를 함으로써
언제가는 세계적인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.

하지만 2018년 1회때에 비해 2019년 2회는 다소 매끄럽지 못한것 같습니다.

1. 온라인 신청시 서버확충의 문제
    - 이점은 수많은 분들이 불만을 토로했기에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.
2. 행사 진행시 준비 미숙
    -  29층,49층 휴식공간에 최소한 생수정도는 있어야 하는데, 작년에는 모자라지 않게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
        이번에는 생수등이 없어 많은 분들이 쉬지 못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다시 올라가더군요
    - 출발전에 대형전광판에 다음 대기조의 번호정도는 나왔으면 합니다.
     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기다리는 동안 음식 및 체험등을 하는데 단지 마이크 및 출발지점에 안내판으로만
      대기자의 번호를 통지하다보니, 번호를 놓쳐서 뒤늦게 참석하는 분들이 다수 있었습니다.
      ( 안전을 위해서 참석자의 수를 통제한다고 하시면서 정작 출발할때는 번호체크도 안하시더라구요 )
3. 쓰레기 분리수거의 노력
    - 대기하면서 음식을 먹는 곳 부근, 62층 걷기 종료 후 샌드위치(귤,바나나) 먹는곳 부근
      모두  쓰레기통이 별도 구분이 없다보니  음식물,캔,생수병,기타 일반쓰레기를 분리없이 막 버리고
      그걸 다시 진행요원들이 분리하지 않고 그냥 큰 봉투에 담아서 정리했습니다.
      내년부터는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. 

참가비 10,000원 내면서 너무 많은걸 바란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.
하지만 행사 진행업체가  돈벌자고  하시는 행사가 아닌만큼
매회마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
건강한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.

저도 한 회사의 총무로써 행사진행이 잘해야 본전이란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.
그래도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는 좋은 행사로  더욱 좋아지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 쓴소리 합니다.

행사준비하신 많은 관계자분들 진심으로  고생 많으셨습니다.
내년에도 더욱더 발전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.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.  화이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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